대화동 벽화마을 대전 가볼만한곳
며칠 전 동생의 글을 보고 내가 가야 할 곳을 찾아갔지만 집에서 헤매다 생각났다. 예쁜 골목길은 문화체육부와 대전시가 주최하는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선정돼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거듭나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 벽화마을은 대동 하늘공원으로 가는 골목길을 연상시킨다. 이제 대화동 마을은 사진을 찍거나 데이트 코스를 밟기에 좋은 장소가 될 정도로 인기가 높을 것이다.
1. 대화1길
대전시 대덕구 대화1길
대화대교 정류장에서 내려서 옛 언덕길을 올라가자. 일요일 늦은 오후였지만 사람들의 목소리가 가득한 다정한 골목이 아닌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기 어려운 곳이기도 했다. 그런 오솔길을 5분 정도 걸은 뒤 동반 코스와 강력한 코스 정보가 보여 천천히 따라갔다.
개방된 벽화마을처럼 캠퍼스를 기준으로 옛 담벼락을 칠하고 마을을 아름답게 꾸몄다. 대전의 대표적인 산업지역인데다 그때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이 있어 옛 추억을 떠올리는 것도 좋았다.
또한, 귀여운 조각품들이 벽화로 만들어졌고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나는 이 벽화가 한때 곡창지대의 비옥한 땅이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사진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좋은 곳을 고르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트릭 아트를 찍을 수 있다.
대전의 새로운 국내 여행지로 추천되는 대전의 여행코스가 될 대화동 벽화는 '시시각각 예술과 함께하는 봄'을 주제로 39명의 지역 예술가들이 만든 의미 있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였다. 이름과 테마만큼 아름다운 벽화가 마을을 화사한 봄처럼 장식했다.
2. 대화 어린이 놀이터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
대화1길 벽화를 보고 도심 속 등대를 소재로 한 대화어린이놀이터를 찾았다.
동네의 일반 놀이터보다 규모가 크고, 어릴 때부터 배운 시를 읽었다. 조금 높아 전망이 좋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호벨이 설치돼 있어 믿음직했다. 특히 공원에 금연 벨이 따로 있어 담배를 피울 수 없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이곳은 2017년부터 공공디자인인 행복한 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옛 놀이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놀이터를 생각하면 어린이 공간인 줄 알았지만 어른들이 쉴 수 있는 공원인 줄 알았다.
그리고 안에서, 여러분은 매우 큰 노란색 등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왜 그것이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등대일까? 궁금했지만 망루에서 안전하게 길을 안내하는 등대처럼 마을을 지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아마도 사진을 찍기에 가장 아름다운 장소이자 도심에서 등대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국내 여행지가 새로운 대전 코스로 유명해질 것이다. 그 옆에는 책 이름이 적힌 계단이 있어 또 다른 포토존이 된다.
3. 항상봄2길
대전광역시 대덕구 늘봄2길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벽화마을이 힘찬 코스로 시작된다. 마을인 만큼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들이 사진을 가리는 곳도 있다.
나는 보물을 찾듯이 벽에 붙어 있는 안내문을 따라갔다. 파스텔톤의 안정적이고 아늑한 색채와 입체적인 조형물이 지금까지 다른 곳과 차별화돼 지루함을 느낄 수 없었다.
조카들을 데리고 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이들의 순정화는 벽이 붙어 테이크아웃처럼 만들어졌고, 마을의 예쁜 명패가 눈길을 사로잡아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
다른 벽화마을과는 사뭇 달라 맑을 것이라는 사실을 잊게 했다. 골목을 잘 꾸며서 잘 관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바다를 가리지 않고 도심 속 등대와 물고기를 만날 수 있는 이색 대전 관광코스였다. 물고기가 산란을 위해 둥지를 찾듯이, 많은 사람들이 국내 여행지를 추천하러 올 것이다.
그리고 영심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반가워요 이 집은 오랫동안 칠해져 있어 영심의 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이름이 계속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