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황미산
5월에는 대한민국 3대 철쭉이 될 합천 황매산을 가족, 연인들이 함께 대구 근교를 찾는 곳으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차를 타고 입구 근처까지 갈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봄꽃을 보며 천천히 걸어도 좋은 장소입니다. 해발 700~900m의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때문에 스스로 속도가 느려집니다. 소망바위로 유명한 천불천탑도 차로 20분 이내에 위치해 함께 경치를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여행일자 : 2020년 5월 17일 입니다.
황매산 오토캠핑장입니다.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공원길 331번지입니다.
합천 방문지로 유명한 황매산 철쭉 군락지 입구에 위치해 주차장이 잘 갖춰져 있는데, 특히 꽃이 피는 5월에는 움직이는 차가 거북이처럼 움직입니다. 주차장을 사이에 두고 등산로를 마주하고 있어 인기 있는 오토캠핑장입니다. 밤에, 여러분은 또한 아름다운 은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억새 명소로 유명하지만, 5월 초에는 황매산 진달래를 구경하는 여정이 이어집니다. 주차장에서 푸른 물결이 가득한 완만한 길을 따라 10분 정도 걸어가면 억새와 진달래 산책로로 나뉜다. 왼쪽으로 돌아서면 형형색색의 진달래가 손짓하며 반깁니다.
너무 커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식민지로 나뉘어서 감탄하고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별을 찍기 위해 찾는 청정지역이라 꽃길을 걸을 때마다 심신이 상쾌해집니다.
억새 군락 옆에 합천 황매산 진달래 군락지가 5월에 대구 근처에 있습니다. 성인의 걸음걸이로 약 1시간 30분 만에 정상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사진을 찍고 천천히 걸으면서 정상은 그보다 더 오래 머물러 있습니다.
정상 부근 말고는 완만한 산책로를 걷는 것 같아 오래 걸어도 힘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발길을 멈추게 하는 형형색색의 분홍색 물결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도 있습니다.
2012년 CNN이 선정한 황매산 진달래 군락지는 방목된 젖소들이 풀을 모두 먹어 유독성 진달래만 남게 되면서 조성된 것입니다. 이 방목장은 철쭉 명소로 알려져 있어 꽃이 만개하는 5월에 산책로에서 많은 관광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상까지 걷기 위해 등산복을 입은 여행객도 있지만 가볼 만한 곳인 황매산 철쭉 군락지로 걸어갈 생각을 하면 사진이 잘 찍힌 편안한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르락내리락하는 부분이 있어서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어디를 가든 예쁜 꽃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그래서 걷기는 저절로 느려집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봄꽃을 볼 수 있고, 자신의 인생 사진까지 찍을 수 있어 대구 근교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정상 부근에 서식지를 찾아보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지로 나온 들판이 있습니다. 주변의 산과 어우러져 정말 멋졌어요. 해발 700~900m에 위치해 있어 발 밑의 풍경이 아름다웠습니다. 천불천탑의 소원 성취 암석도 어딘가에 있습니다.
오토캠핑장 주차장을 이용하면 1113m 고산지대를 쉽게 오를 수 있어 등산을 싫어하는 관광객들이 쉽게 합천으로 갈 수 있는 황매산 진달래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전망길을 따라 오르내리는 봄 풍경이 아름답고, 매년 꽃피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만개한 진달래는 매년 5월 5일부터 볼 수 있지만 올해는 그보다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문 전 황매산군립공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진달래 개화현황을 살펴보고 찾아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한국의 지리산 바라봉, 소백산 연화봉과 함께 진달래의 3대 산지로 알려져 있어 매년 가보고 싶습니다. 경치를 직접 보면 그렇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곳이에요.
합천 천 불천탑입니다.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월계리 88번지 산입니다.
합천 황매산 진달래와 함께 대구 근교에 가볼 만한 곳입니다. 특히 소원 성취 락이 유명합니다. 가회면 허굴산에 있지만 황매산이 보일 정도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30을 오른다면요.